에듀패스는 20일 최대주주가 기존 인터퍼시픽 외 1인에서 홍석윤 외 2인으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홍석윤씨는 공신세미콘닥터의 이사로, 경영참여를 목적으로 에듀패스의 지분을 취득해왔다. 홍씨 측의 에듀패스 보유 지분은 17.58%(777만주)다.

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