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건설은 20일 대한주택공사와 288억 규모의 대전서남부집단에너지시설 건설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은 최근 매출액 대비 3.60%이며 계약기간은 오는 2011년1월14일까지다.

한경닷컴 배샛별 기자 sta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