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네트웍스, 유비크린과 친환경 사업 업무협약(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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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네트웍스(대표 장학순, www.freenetworks.co.kr)가 친환경 사업 전문생산업체인 유비크린과 '친환경 생분해성 소재 및 기능성 제품의 응용분야 사업'에 대한 업무 제휴 협약을 맺었다고 20일 밝혔다.
프리네트웍스는 지난 1월31일 임시주주총회를 통해 환경관련 제품 제조 및 판매업을 사업목적에 추가, 이를 통해 미래 유망 사업인 친환경 사업 부문에 박차를 가할 준비를 마친 바 있다고 설명했다.
이 회사에 따르면 유비크린은 생분해성 쓰레기 봉투 제작 및 공급에 있어 국내 최초이자 각 지자체에서 기술력을 인정 받은 친환경 전문업체.
프리네트웍스는 이번 협약을 통해 생분해성 필름(봉투,비닐), 포장 용기, 의료용 멸균포장제 등을 취급하여 국내외 마케팅 총괄 및 판권에 관한 사항과 각종 프로젝트 입안 및 진행을 맡게 됐다.
프리네트웍스 관계자는 "유비크린은 과거 대상그룹과 공동 연구개발(R&D)체결 및 기술제휴를 했고, 생분해성 쓰레기 봉투 제작 및 공급에 있어서 국내 최초 고유 능력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이분야 기술력을 인정 받아 환경 사업의 큰 축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프리네트웍스는 지난 1월31일 임시주주총회를 통해 환경관련 제품 제조 및 판매업을 사업목적에 추가, 이를 통해 미래 유망 사업인 친환경 사업 부문에 박차를 가할 준비를 마친 바 있다고 설명했다.
이 회사에 따르면 유비크린은 생분해성 쓰레기 봉투 제작 및 공급에 있어 국내 최초이자 각 지자체에서 기술력을 인정 받은 친환경 전문업체.
프리네트웍스는 이번 협약을 통해 생분해성 필름(봉투,비닐), 포장 용기, 의료용 멸균포장제 등을 취급하여 국내외 마케팅 총괄 및 판권에 관한 사항과 각종 프로젝트 입안 및 진행을 맡게 됐다.
프리네트웍스 관계자는 "유비크린은 과거 대상그룹과 공동 연구개발(R&D)체결 및 기술제휴를 했고, 생분해성 쓰레기 봉투 제작 및 공급에 있어서 국내 최초 고유 능력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이분야 기술력을 인정 받아 환경 사업의 큰 축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