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통운은 20일 공시를 통해 금호아시아나그룹 계열사와의 시너지 효과를 통해 3년내 매출 3조원을 달성하고 글로벌 물류기업을 도약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배샛별 기자 sta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