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HL, 미얀마 싸이클론 피해복구 구호활동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DHL이 미얀마 싸이클론 피해복구를 위해 유엔 인도지원 조정국과 인도적 지원에 관한 협력관계에 입각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습니다.
이에 따라 DHL 재난 지원팀은 3주 동안 UN이 지정한 공용 재난지원 창고시설의 관리를 책임지게 됩니다.
댄 맥휴(Dan McHugh) DHL 익스프레스 아시아-태평양 지역 CEO는 "가장 절박한 것은 시간"이라며 "미얀마 사태의 구호 및 복구활동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연사숙기자 sa-sook@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