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카본은 20일 삼성중공업과 711억원 규모의 LNG I/P 제작용 원자재 도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 규모는 최근 매출액 대비 36.31%이며, 계약기간은 오는 2010년 3월31일까지다.

한경닷컴 배샛별 기자 sta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