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지-원의 주요주주인 이현상씨 및 특수관계인 4인은 20일 차익실현을 위해 와이지-원 주식 30만1092주(1.39%)를 장내매도해 지분이 11.59%로 줄었다고 금융감독원에 보고했다.

한경닷컴 배샛별 기자 sta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