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컴퓨터는 20일 국민은행과 19억원 규모의 영업점 창구용 단말기 구매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 규모는 최근 매출액의 3.4%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오는 10월15일까지다.

한경닷컴 배샛별 기자 sta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