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에스아이는 20일 헝가리 치과기자재 판매회사와 22억8500만원 규모의 치과용 임프란트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 규모는 최근 매출액의 5.78%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오는 2011년 5월18일까지다.

한경닷컴 배샛별 기자 sta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