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텀엔터그룹, 34억 규모 횡령 및 배임 혐의 발생 입력2008.05.21 11:24 수정2008.05.21 11:24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팬텀엔터그룹은 21일 공시를 통해 전 대표이사 김준범, 이장혁 및 이사 이도형, 이주형의 횡령 및 배임 혐의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횡령 등 금액은 34억여원으로, 이는 자기자본대비 18.6%에 해당하는 금액이다.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신한투자증권, 작년 IRP 신규계좌 63% 증가 2 3월부터 하루 12시간 주식거래…대체거래소 "첫 거래종목 10개 내주 발표" 3 [마켓PRO] "지금이 싸다"…주춤한 테슬라 주워 담은 '초고수' 서학개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