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zⓝCEO] 삼덕회계법인‥국제기준 맞춘 '깐깐한' 회계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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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기사는 BizⓝCEO 기획특별판 입니다 >
1967년 설립된 이후 3개 회계 법인의 합병으로 규모를 키운 삼덕회계법인(대표 최홍배 www.samdukcpa.co.kr)은 현재 공인회계사 180명을 포함한 270여명의 전문 인력 군단을 바탕으로 업계 선두그룹을 차지하는 국내 대표 회계 법인으로 성장했다.
회계법인 규모 면에서 금융기관과 상장회사,외감법인 등을 감사할 수 있는 자격을 갖추고,국가 투명성 확보에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
미국 PCAOB(미국 상장회사 회계감독위원회)에 등록된 회계 법인이기도 하다.
2006년에는 제휴법인인 '넥시아(NEXIA)인터내셔널'로부터 카테고리 'A'의 협력사로 전문성을 인정받아 법인이름의 상호사용 및 서명권을 확보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지난해 SC인터내셔널과 합병한 '넥시아(NEXIA)인터내셔널'은 공인회계사 등 전문직 1만5000명을 확보하고 세계 97개국에 사무실을 둔 국제회계 법인그룹. 삼덕회계법인은 이 회사의 글로벌 네트워크 망을 활용해 국제회계기준에 맞춘 종합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이 회계법인의 서비스는 회계감사 및 회계서비스,경영자문,세무업무,국제업무의 네 가지로 구분된다.
모든 서비스는 국제기준에 따르고 특히 2009년부터 시행되는 IFRS기반구축에도 진취적으로 접근하고 있다.
한국공인회계사회 재무이사,국세연구위원장,XBRL개발위원장 출신인 최홍배 대표는 국세분야와 정보전산분야에 대한 풍부한 지식과 경험을 갖춘 인물로 평가받는다.
그는 지난해 삼덕회계법인의 회계감사 프로세스 전산화 프로그램인 'DAPI'의 개발을 주도하기도 했다.
최 대표는 "세계 최초 웹기반 회계감사 프로그램인 DAPI는 정확하고 객관적인 감사업무를 뒷받침한다"며 "올 기말감사부터 적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규술 기자 kyusul@hankyung.com
1967년 설립된 이후 3개 회계 법인의 합병으로 규모를 키운 삼덕회계법인(대표 최홍배 www.samdukcpa.co.kr)은 현재 공인회계사 180명을 포함한 270여명의 전문 인력 군단을 바탕으로 업계 선두그룹을 차지하는 국내 대표 회계 법인으로 성장했다.
회계법인 규모 면에서 금융기관과 상장회사,외감법인 등을 감사할 수 있는 자격을 갖추고,국가 투명성 확보에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
미국 PCAOB(미국 상장회사 회계감독위원회)에 등록된 회계 법인이기도 하다.
2006년에는 제휴법인인 '넥시아(NEXIA)인터내셔널'로부터 카테고리 'A'의 협력사로 전문성을 인정받아 법인이름의 상호사용 및 서명권을 확보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지난해 SC인터내셔널과 합병한 '넥시아(NEXIA)인터내셔널'은 공인회계사 등 전문직 1만5000명을 확보하고 세계 97개국에 사무실을 둔 국제회계 법인그룹. 삼덕회계법인은 이 회사의 글로벌 네트워크 망을 활용해 국제회계기준에 맞춘 종합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이 회계법인의 서비스는 회계감사 및 회계서비스,경영자문,세무업무,국제업무의 네 가지로 구분된다.
모든 서비스는 국제기준에 따르고 특히 2009년부터 시행되는 IFRS기반구축에도 진취적으로 접근하고 있다.
한국공인회계사회 재무이사,국세연구위원장,XBRL개발위원장 출신인 최홍배 대표는 국세분야와 정보전산분야에 대한 풍부한 지식과 경험을 갖춘 인물로 평가받는다.
그는 지난해 삼덕회계법인의 회계감사 프로세스 전산화 프로그램인 'DAPI'의 개발을 주도하기도 했다.
최 대표는 "세계 최초 웹기반 회계감사 프로그램인 DAPI는 정확하고 객관적인 감사업무를 뒷받침한다"며 "올 기말감사부터 적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규술 기자 kyusu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