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미포조선은 21일 유럽소재 기존 선주사 및 아시아소재 신규 선주사로부터 각각 벌크 캐리어(BULK CARRIER)선 6척과 2척을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총 계약금액은 3307억원이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