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헤지펀드 코리아' 컨퍼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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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국내에도 헤지펀드 설립이 허용되는 가운데 우리나라 헤지펀드 시장을 미리 살펴볼 수 있는 컨퍼런스가 열린다.
한국경제TV는 오는 29일 서울 역삼동 리츠칼튼 호텔에서 '헤지펀드 코리아'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는 김태현 금융위원회 자산운용과장이 헤지펀드 도입 추진 방향을 설명하고 국내외 헤지펀드 전문가와 경제 전문가들이 '한국 헤지펀드의 발전 방향'에 대해 강연한다.
또 △강창주 하나대투증권 대안투자사업 본부장을 비롯해 △데릴 이 BMP파리바자산운용(싱가포르) 이사 △조영로 퍼멀그룹(홍콩) 북아시아 담당이사 △데이비드 전 케이아틀러스(싱가포르) 최고투자책임자 △마사키 타니구치 스팍스인터내셔널(홍콩) 대표 △이상빈 한양대학교 경영학부 교수 △노희진 한국증권연구원 연구원 등이 토론에 나선다.
김기웅 한국경제TV 대표는 "자본시장통합법 시행으로 헤지펀드에 대한 관심과 기대가 높다"며 "이번 컨퍼런스는 한국 금융의 선진화를 위한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02)6676-0088
김재후 기자 hu@hankyung.com
한국경제TV는 오는 29일 서울 역삼동 리츠칼튼 호텔에서 '헤지펀드 코리아'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는 김태현 금융위원회 자산운용과장이 헤지펀드 도입 추진 방향을 설명하고 국내외 헤지펀드 전문가와 경제 전문가들이 '한국 헤지펀드의 발전 방향'에 대해 강연한다.
또 △강창주 하나대투증권 대안투자사업 본부장을 비롯해 △데릴 이 BMP파리바자산운용(싱가포르) 이사 △조영로 퍼멀그룹(홍콩) 북아시아 담당이사 △데이비드 전 케이아틀러스(싱가포르) 최고투자책임자 △마사키 타니구치 스팍스인터내셔널(홍콩) 대표 △이상빈 한양대학교 경영학부 교수 △노희진 한국증권연구원 연구원 등이 토론에 나선다.
김기웅 한국경제TV 대표는 "자본시장통합법 시행으로 헤지펀드에 대한 관심과 기대가 높다"며 "이번 컨퍼런스는 한국 금융의 선진화를 위한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02)6676-0088
김재후 기자 hu@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