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 이기형 단독 대표로 변경 입력2008.05.21 15:33 수정2008.05.21 15:33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21일 인터파크는 이기형, 이상규 각자대표에서 이기형 단독 대표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딥시크 포비아' 확산…비트코인까지 덮치나 2 "미국, 가상자산 육성 드라이브…국내 '2단계 입법' 시급" 3 메리츠금융, 작년 순익 2조3334억…주당 1350원 배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