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포럼은 인문.사회 분야 주요 이슈에 관한 논문을 발표하는 자리로 포스코는 매년 관련 연구자들에게 3억원의 연구비를 지원하고 있다.
이구택 포스코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세계는 지금 아시아의 잠재력에 주목하고 있다"며 "아시아의 가치를 재조명하는 지식인의 활동이 매우 중요한 시점"이라고 말했다.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