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리포트] 행복도시도 '새정부 코드' 맞추기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정부가 혁신도시에 이어 행정중심복합도시도 손질할 예정입니다. 정부는 이번에도 전면 재검토가 아니라 세부내용 검토일 뿐이라고 일축하고 있는데요. 자세한 내용 이주은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지난 3월 25일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 외부 용역 발주를 위해 보고했던 문서입니다. ‘시대적 여건변화에 따른 행복도시 발전전략 수립’이란 제목의 이 보고서는 새 정부 출범에 따라 행복도시 계획을 수정하기 위해 추진됐습니다. 이 문서가 국회 건설교통위원회 민주당 이낙연 의원에게 제출되면서 '행복도시 재검토' 논란이 일자 국토해양부는 즉각 해명자료를 냈습니다. 행정도시 개발계획을 수정-보완하기 위한 게 아니라 행복도시 자족기능 유치방안을 구체화하기 위해서란 설명입니다. 하지만 해당 부서에서는 이낙연 의원에게 제출했던 당초 용역관련 문서는 폐기했다고 대답합니다. 새 정부 공약사항들이 확정되지 않아 포괄적인 재검토를 하지 않기로 했단 설명입니다. “벨트라든지 운하라든지 이런 행복도시, 5+2 광역경제권…아무것도 확정된 게 없잖아요. 그런거와 연계시킨..'시대적 변화에 따른 발전방안 연구'로 구상했다가 별로 용역결과가 적절치 않다고 내부적으로 결정이 나서…” 대신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추진’ 공약과 연계시키는 것으로 좁혀 용역을 발주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이거는(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새 정부 공약사항 아닙니까. 그러니까 새 정부가 하는 게 있는데 그거에 따라서 행복도시에 어떻게 도움이 되느냐..그걸 미리 연구를 하는 거죠.” 결국 행정중심복합도시 내 산업기능 유치를 위해 확보된 30만평에 IT, BT 관련 업종을 유치하겠단 얘기입니다. 새정부가 대표 공약으로 내세우고 있는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조성이 지지부진한 가운데 행복도시를 이에 활용해 보겠단 생각입니다. 혁신도시를 '5+2 광역경제권' 공약과 연계시키려던 정부가 '혁신도시 재검토 논란'에 부딪히자 단순 수정-보완일 뿐이라고 부인했던 게 지난달. 이번에는 행복도시를 새정부 코드에 맞추려다 된서리를 맞고 있습니다. WOW TV-NEWS 이주은입니다. 이주은기자 jooeunwin@wowtv.co.kr

    ADVERTISEMENT

    1. 1

      멈추지 않는 쌀값 상승세…정부, 양곡 긴급 수혈

      농림축산식품부는 산지 쌀값 상승세가 이어지고 상승 폭이 커짐에 따라 수급 안정을 위해 정부 양곡을 공급할 것이라고 10일 밝혔다.설 명절을 앞두고 쌀 20㎏ 평균 소매가격은 지난 9일 기준 6만 2727원으로 작년보다 16.5% 올랐다.농식품부는 정부 양곡 공급(대여) 물량을 산정하기 위해 이번 주 중 산지 유통업체를 대상으로 수요를 조사하고 현장 재고 상황 등을 고려해 공급 물량을 결정할 계획이다.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지난 5일 기준 산지 쌀값은 열흘 전보다 0.4% 상승했다.산지 쌀값은 지난해 12월 15일 20㎏ 기준 22만 8164원으로 열흘 전과 비교해 0.1% 오르고서 25일 22만 7816원으로 0.2% 하락했다. 이후 지난달 5일 22만 8449원(0.3%), 15일 22만 9028원(0.3%), 25일 22만 9328원(0.1%) 등으로 오름세를 보였으며 이달 5일 23만 232원으로 23만원을 넘었다.농식품부는 지난달 2025년산 쌀 10만t(톤)의 시장 격리를 보류하고 정부 양곡 가공용 쌀 최대 6만t을 추가 공급하는 내용의 쌀 수급 안정 방안을 발표하기도 했다. 쌀값 상승세가 지속하자 쌀을 추가로 풀기로 결정했다.이소이 기자

    2. 2

      반려동물 시장에 출사표 던진 자주

      신세계까사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자주가 반려동물 용품 10종을 10일 출시했다. 국내 반려동물 인구가 약 1500만 명을 넘어서는 등 시장이 커지고 있다는 판단에서다.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국내 반려동물 시장 규모는 2032년 약 20조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우리나라 반려동물 가정의 대부분이 실내에서 함께 생활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해 보호자와 동물 모두가 쾌적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생활이 가능하도록 돕는 케어 제품을 중심으로 기획한 것이 특징이다.저칼로리 소포장 강아지 간식은 영양 균형과 기호성을 함께 고려해 총 5종으로 구성했다. 특히 칼로리를 낮춘 영양 설계로 매일 급여해도 부담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피부 건강을 위한 ‘콜라겐 두부껌’과 관절 건강에 도움을 주는 ‘글루코사민 곤약껌’부터 닭고기와 황태로 맛을 낸 고단백 영양간식 ‘큐브저키 닭고기&황태’, 소 힘줄에 칠면조 살을 더한 저지방 간식 ‘터키 비프링’, 100% 고구마 원물로 만들어 원활한 배변 활동을 돕는 ‘고구마 말랭이’ 등이다.위생관리 강아지 용품은 반려동물을 위한 안전성과 보호자의 편의성을 고려했다.'마사지 샤워헤드'는 실리콘 돌기를 적용해 엉킨 털과 빠진 털 관리를 돕는 제품으로, 실리콘 커버로 목욕하는 동안 물 튀김을 최소화했다. '먼지클리너'는 검정색 소재를 사용해 밝은 색 털과 먼지가 잘 보이도록 했으며, 사선 커팅 방식으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피톤치드 탈취제'는 암모니아와 트리메틸아민 탈취 테스트를 통해 99% 이상의 탈취 효과를 검증했으며, 산책 후 간편하게 발을 닦일 수 있는 '간편 샤워 펫티슈'는 반려동

    3. 3

      어~휴, 추워…너도나도 '집콕'…똑똑한 실내가전, 쾌적한 환경

      ‘북극 한파’ 영향으로 매서워진 추위와 더욱 강력해진 미세먼지로 겨울철 ‘집콕 족’이 늘면서 실내 생활 가전에 대한 소비자 관심도 커지고 있다. 겨울철 바깥과 실내 온도 차로 나빠진 실내 공기 질을 높여주는 공기청정기부터 깨끗하고 맛있는 물이 나오는 정수기, 따뜻한 착좌감과 부드러운 수압의 비데까지. 하지만 경기 침체 속에서 수십에서, 많게는 수백만 원에 달하는 고가 제품들을 살까 말까 고민도 많아진다. 이 때문에 목돈 들이지 않고도 매달 적은 돈으로 이용하는 렌털 방식 가전을 선택하는 소비자가 늘어나는 추세다. ‘렌털 전성시대’를 주도하는 가전제품들을 소개한다.◇빠르게 공기정화, 얼음용량은 높이고SK인텔릭스는 우수한 청정성능과 인테리어 오브제로도 손색없는 ‘올클린 디 아트’ 공기청정기를 앞세워 소비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 제품은 직관적 타워형 구조를 적용해 아름답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준다. 기능적으로도 뛰어나다. 공기 오염도에 맞춰 토출구 높이를 자동 조절하는 3단계 자율 부스터 청정 시스템으로 오염 상황을 신속히 감지해 최적화 모드로 실내 공기를 정화한다.SK인텔릭스의 헬스 플랫폼 브랜드 SK매직이 내놓은 ‘원코크 플러스 얼음물 정수기’는 터치 한 번으로 얼음과 물이 동시에 나오는 얼음정수기다. 2023년 국내에서 최초로 이 기능을 선보인 ‘원코크 얼음물 정수기’의 3세대 모델이다. 새 모델은 정수된 물을 저수조에 담아 보관하는 탱크형 방식이 아닌 버튼을 누르는 즉시 정수된 신선한 물을 제공한다. 제빙 속도를 비롯해 얼음의 크기, 투명도, 강도 등을 사용자의 사용 환경과 취향에 따라 직접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