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공부" 700인CEO클럽 발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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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경영자(CEO)가 공부하면 CEO가 변하고 그로 인해 CEO가 이끄는 조직이 변합니다."
평생 공부를 목표로 삼은 국내 기업 CEO 700명의 평생공부 모임인 '700인 CEO 클럽'이 발족했다.
세계경영연구원 산하 최고경영자과정(IGMP) 총동문회는 21일 오후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CEO 700명으로 구성된 평생공부 모임인 '700인 CEO 클럽' 창립식을 가졌다.
'700인 CEO 클럽' 명예회장인 윤석금 웅진그룹 회장은 "골프나 송년회 등 느슨한 친목 모임이 아닌 평생 공부를 주 목적으로 하는 모임을 만들고자 총동문회를 평생공부 모임으로 전환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모임에는 회장인 김진환 법무법인 충정 대표변호사를 비롯 양귀애 대한전선 회장,김치형 SK가스 대표이사,한상률 국세청장,박진수 LG화학 사장,제프리 존스 미래의 동반자재단 이사장,강창구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 대표,윤종웅 ㈜진로 대표이사 등이 회원으로 참여한다.
평생 공부를 목표로 삼은 국내 기업 CEO 700명의 평생공부 모임인 '700인 CEO 클럽'이 발족했다.
세계경영연구원 산하 최고경영자과정(IGMP) 총동문회는 21일 오후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CEO 700명으로 구성된 평생공부 모임인 '700인 CEO 클럽' 창립식을 가졌다.
'700인 CEO 클럽' 명예회장인 윤석금 웅진그룹 회장은 "골프나 송년회 등 느슨한 친목 모임이 아닌 평생 공부를 주 목적으로 하는 모임을 만들고자 총동문회를 평생공부 모임으로 전환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모임에는 회장인 김진환 법무법인 충정 대표변호사를 비롯 양귀애 대한전선 회장,김치형 SK가스 대표이사,한상률 국세청장,박진수 LG화학 사장,제프리 존스 미래의 동반자재단 이사장,강창구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 대표,윤종웅 ㈜진로 대표이사 등이 회원으로 참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