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투자자 심상균씨는 22일 디이엔티 주식 8만3000주(1.0%)를 지난 9일부터 19일까지 장내에서 취득했다고 금융감독원에 신고했다. 이에 따라 심씨 지분은 기존 16.50%에서 17.50%로 늘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