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고유가 충격에 신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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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이 국제 유가가 130달러를 돌파하면서 52주 신저가를 기록했다.
22일 오전 11시 34분 현재 대한항공은 5.93% 내린 4만8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해 5월 25일 기록한 52주 신저가 4만9050원 밑으로 내려가 52주 신저가를 새로 썼다.
21일(현지시각) 미국 뉴욕 상업거래소(NYMEX)에서 거래된 7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사상 최초로 배럴당 130달러를 돌파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22일 오전 11시 34분 현재 대한항공은 5.93% 내린 4만8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해 5월 25일 기록한 52주 신저가 4만9050원 밑으로 내려가 52주 신저가를 새로 썼다.
21일(현지시각) 미국 뉴욕 상업거래소(NYMEX)에서 거래된 7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사상 최초로 배럴당 130달러를 돌파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