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프레시웨이, 개성공단 급식 입력2008.05.22 18:00 수정2008.05.23 10:1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CJ프레시웨이㈜가 22일 개성공단에 단체급식장을 열고 북측 근로자에게도 급식을 제공한다.단체급식장은 1320㎡(400평) 규모로 300명이 동시에 식사할 수 있으며 이곳에서 남측 근로자에게 1일 3식,북측 근로자에겐 중식용 국을 제공한다.매주 수요일 샐러드 바를 운영하고 삼겹살구이 보양식 등 이벤트 메뉴도 주 1회씩 서비스한다.개성공단 단체급식 사업에 진출한 업체로는 아라코,현대푸드시스템에 이어 세 번째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알파벳,구글 클라우드 성장 둔화 등 악재 산넘어산 구글 클라우드가 4분기에 클라우드 매출 성장이 둔화된 것으로 나타나면서 구글의 모회사 알파벳의 시련이 계속되고 있다. 전 날 실적 발표에 대한 실망으로 5일(현지시간) 미국 증시 개장전 거래에서 구글의 모회사 알파벳... 2 "EU, 트럼프 관세 위협에 선제 대응 전략" 유럽 연합(EU)은 트럼프 정부의 관세 위협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미국산 제품의 수입을 늘리고 대중 제재에 협조하는 한편 관세 위협이 과도할 경우 비례하는 대응책을 모두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5일(현지... 3 "한 알에 1000원?" 딸기값 뚝 떨어졌는데…화들짝 놀란 이유 비싸서 한 알에 천원이냐는 이야기를 듣던 딸기값이 안정화하고 있다. 딸기값이 안정화함에 따라 올해도 딸기 뷔페가 줄줄이 선을 보였다. 최근 뷔페가 다시 주목받고 있는 상황에서 봄 딸기 뷔페에 대한 관심도 높아질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