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비츠는 22일 근화퍼시픽과 정현정씨를 대상으로 1000만주 규모의 유상증자를 실시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납입일은 이날이며 이번 증자가 완료되면 근화퍼시픽이 최대주주로 올라서게 된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