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비츠, 1000만주 유증..근화퍼시픽이 최대주주로 입력2008.05.22 14:44 수정2008.05.22 14:44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이노비츠는 22일 근화퍼시픽과 정현정씨를 대상으로 1000만주 규모의 유상증자를 실시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납입일은 이날이며 이번 증자가 완료되면 근화퍼시픽이 최대주주로 올라서게 된다.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갤S25만 기다렸다"…'대박' 예고에 삼전 개미들 '두근두근' 2 中 딥시크 충격에 日닛케이지수 하락…소프트뱅크 5%↓ 3 "中 '딥시크' 보니…" 트럼프 발언에 엔비디아 개미 '충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