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마다가스카르 비자 발급 비용 8만5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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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마다가스카르로 가장 빨리 가는 방법은 태국 방콕을 경유하는 것이다.
방콕에서 안타나나리보행 에어마다가스카르를 이용하면 8시간30분이 걸린다.
그 밖에 홍콩이나 싱가포르,파리 등을 경유해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로 간 뒤 남아공항공을 타고 안타나나리보로 가는 방법도 있다.
마다가스카르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비자가 필요하다.
서울 금천구 가산동에 있는 마다가스카르 명예 영사관(문의 02-2028-9225)에서 발급받거나 안타나나리보 공항에서 직접 받으면 된다.
국내에서 발급받으려면 8만5000원,현지에서 받으면 미화로 88달러가 든다.
안타나나리보에서 토아마시나 등 다른 지역으로 이동할 때에는 비행기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
국적 항공사인 에어마다가스카르는 한국에도 사무실(문의 02-3708-8561)을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