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전자는 반도체 관련 회사인 젠코아를 흡수합병키로 했다고 22일 공시했다. 회사 측이 밝힌 합병 목적은 영업 효율성과 시너지 효과 창출 및 경쟁력 강화다.

합병 비율은 1대2.0083123이며 합병가액은 바른전자 2767원, 젠코아 5557원으로 산출됐다.

한경닷컴 박철응 기자 her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