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디자이너된' 김하늘 "청바지 세련되게 입는 비법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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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후 4시 서울 충정로의 한 빌딩에서 열린 <ckd living> 프리미엄 진 론칭에 참석한 김하늘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하늘이 디자인에 직접 참여한 ‘김하늘 표 청바지’는 ‘타버니티소진(Taverniti so jeans)’, ‘미스미진(Miss me jean)’, ‘맥데님(Mek denim)’ 등 총 3개 브랜드로, '타버니티소진'의 경우 헐리우드 스타들이 대거 즐겨입는 청바지이기도 하다.
특히 <온에어> 일본 방영 시기에 맞춰 일본의 유명 백화점에서도 판매할 예정이며, 국내 유명 백화점 및 쇼핑몰을 통해서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김하늘은 이날 진(jean) 패션을 세련되게 입는 세가지 비법으로 '모자-벨트-귀걸이'를 꼽았다.
디지털뉴스팀 김명신 기자 s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