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승 “임신 4개월 예비 엄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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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미모의 이혜승 아나운서가 올 가을 엄마가 된다.
지난해 1월 '민병철어학원'을 설립한 민병철 교수의 아들 민준기씨와 백년 가약을 맺은 이혜승 아나운서는 최근 한 언론사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임신소식을 전하며 "현재 만 4개월째에 접어들어 이번 가을에 엄마가 된다"라고 밝혔다.
이에 이혜승 아나운서는 출산을 위해 출산 휴직을 고려중으로, 최근에는 DMB라디오 프로그램 외의 모든 정규 프로그램에서 하차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대 언론정보학과를 졸업한 이혜승 아나운서는 SBS 공채 8기 아나운서로 입사했으며 남편 민준기씨는 동갑내기 변호사이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지난해 1월 '민병철어학원'을 설립한 민병철 교수의 아들 민준기씨와 백년 가약을 맺은 이혜승 아나운서는 최근 한 언론사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임신소식을 전하며 "현재 만 4개월째에 접어들어 이번 가을에 엄마가 된다"라고 밝혔다.
이에 이혜승 아나운서는 출산을 위해 출산 휴직을 고려중으로, 최근에는 DMB라디오 프로그램 외의 모든 정규 프로그램에서 하차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대 언론정보학과를 졸업한 이혜승 아나운서는 SBS 공채 8기 아나운서로 입사했으며 남편 민준기씨는 동갑내기 변호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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