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건, 안무연습 도중 목 부상 ‥ “3~4일 휴식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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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길건이 안무연습 도중 근육에 심한 통증이 생기는 부상을 당해 목디스크 증세를 보이고 있는것으로 전해졌다.
길건 소속사측은 "22일 안무 연습 도중 목과 다리 등에 심한 통증을 호소해 급히 병원을 찾아 진찰한 결과 목 디스크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3~4일 정도의 휴식과 물리치료가 필요한 상태"라고 전한것으로 알려졌다.
길건의 부상과 관련해 길건 소속사측은 "이번 길건의 부상에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으며 당장 계획된 28일 쇼케이스 일정에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다"고 전했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길건 소속사측은 "22일 안무 연습 도중 목과 다리 등에 심한 통증을 호소해 급히 병원을 찾아 진찰한 결과 목 디스크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3~4일 정도의 휴식과 물리치료가 필요한 상태"라고 전한것으로 알려졌다.
길건의 부상과 관련해 길건 소속사측은 "이번 길건의 부상에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으며 당장 계획된 28일 쇼케이스 일정에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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