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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디코프, 대규모 납품소식에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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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디코프 주가가 대규모 납품 소식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오디코프는 23일 오전 9시36분 현재 전날보다 5.01% 오른 17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오디코프는 전날 장 마감후 일본 서니헬스에 262억원어치의 음식물 쓰레기 건조처리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공급키로 한 물량은 모두 1만6850대로 대당 가격은 156만원이다.

    이번에 납품키로 한 음식물 쓰레기 처리기는 기존 제품보다 처리시간을 크게 단축하고 에너지효율을 최대 8배까지 높일수 있는 고성능 마이크로파를 사용하는 게 특징이다.

    이를 위해 오디코프는 현재 국내 생산라인 확보작업에 들어간 상태다.

    오디코프 관계자는 “이번 납품뿐 아니라 오디코프의 마이크로파와 일본 서니헬스가 갖고 있는 음식물쓰레기 처리기술을 추가로 적용해 성능이 개선된 제품을 개발,국내외에 판매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마이크로파는 음식물 표면과 내부를 동시에 가열할 수 있어 음식물쓰레기를 빠른 속도로 처리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일렉트로룩스 국내 판매를 담당하고 있는 오디코프는 이번 납품을 계기로 향후 환경 및 에너지 관련 제조업체로 변신한다는 계획이다.

    오디코프 관계자는 “향후 일렉트로룩스와도 주문자상표생산 방식의 음식물처리기 공급문제를 협의할 계획”이다.

    오디코프는 현재 인도네시아에서 국영기업과 합작으로 바이오에탄올 생산공장을 건설하는 방안도 추진중이다.

    김용준기자 juny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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