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설법인 현황] (5월15일~5월21일) 에이치앤아이피 자본금 40억원으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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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5월15일~5월21일) 서울 부산 등 전국 7대 도시에서 창업한 기업은 모두 592개로 전주(5월8일~5월14일)보다 157개 늘었다.
한국경제신문과 한국신용평가정보가 조사한 신설법인 현황에 따르면 지난주 서울지역의 신설법인은 392개였으며 이어 부산(63개) 인천(47개) 대구(32개) 광주(24개) 대전(19개) 울산(15개) 순이었다.
정보통신업체 에이치앤아이피(대표 박용남)가 자본금 40억원으로 서울에서 첫 발을 내디뎠다.
건설업체 일해이엔씨(대표 이선근)과 기계업체 밸류엔지니어링(대표 김정식)이 각각 자본금 12억원과 10억원으로 인천과 울산에서 사업을 시작했다.
임기훈 기자 shagger@hankyung.com
한국경제신문과 한국신용평가정보가 조사한 신설법인 현황에 따르면 지난주 서울지역의 신설법인은 392개였으며 이어 부산(63개) 인천(47개) 대구(32개) 광주(24개) 대전(19개) 울산(15개) 순이었다.
정보통신업체 에이치앤아이피(대표 박용남)가 자본금 40억원으로 서울에서 첫 발을 내디뎠다.
건설업체 일해이엔씨(대표 이선근)과 기계업체 밸류엔지니어링(대표 김정식)이 각각 자본금 12억원과 10억원으로 인천과 울산에서 사업을 시작했다.
임기훈 기자 shagge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