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비츠는 최대주주가 김용열 외 1인에서 근화퍼시픽 외 2인(지분율 16.34%)으로 변경됐다고 23일 공시했다.

이노비츠는 근화퍼시픽 등이 경영참여 목적으로 이 회사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