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멘스는 삼성탈레스와 19억2000만원 규모의 신호탐지 수신기 공급을 위한 개발 계약을 맺었다고 23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011년 8월 31일까지다.

한경닷컴 박철응 기자 her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