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안혜경이 바텐더로 변신, 섹시한 매력을 선보인다.

오는 5월 25일 방송되는 OCN TV무비 '과거를 묻지 마세요' 8화에 안혜경이 까메오로 출연하는 것.

안혜경은 극중 사건의 실마리를 김승수에 제공하는 섹시한 바텐더 ‘제니’ 역으로 출연, 열연을 펼친다.

그동안 방송을 통해 볼 수 없었던 섹시한 매력을 뽐낼 예정이다.

촬영 당시 안혜경은 고급 바텐더 역에 어울리는 화려하고 섹시한 의상들을선보였는데, 평소 쉽게 볼 수 없었던 매혹적인 눈웃음과 말투 등으로 섹시미를 뽐내 현장 스탭들은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고.

특히, 완벽한 대사와 연기로 몇 번의 NG 장면 없이 감독으로부터 OK사인을 받아내며 전문 연기자 못지 않은 연기력을 내 촬영이 끝난 후 스탭들의 기립 박수를 받았다고 한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