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 아름다운가게 물품 기증 입력2008.05.25 17:49 수정2008.05.26 09: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모비스는 지난 24일 비영리법인인 '아름다운 가게'에 임직원들이 모은 물품을 전달하는 '아름다운 토요일' 행사를 가졌다.이 행사에는 황순용 현대모비스 이사와 홍명희 아름다운 가게 대표가 참석했으며 류원래 금속노조 현대모비스위원회 사무장 등 노조 관계자와 우지원 김효범 김동우 등 현대모비스 프로농구단 소속 선수들은 일일 판매원으로 나서 자원 봉사활동을 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건 진짜 재앙"…은마아파트 물려 주려다 '화들짝' 한국의 가계 자산을 얘기할 때 빠지지 않는 게 부동산이다. 통계청에 따르면 전체 가계 자산 중 부동산이 차지하는 비중은 2023년 기준 78.6%에 달하는데, 이는 미국(28.5%), 일본(37.0%) 등과 비교해 ... 2 20년 동업자가 원수로…삼성까지 골탕먹인 한국계 일본인 [황정수의 반도체 이슈 짚어보기] 'Arm과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약 20년 전인 2005년 11월 미국 퀄컴이 배포한 보도자료 내용이다. 퀄컴은 모바일 프로세서 시장 진출을 위해 Arm과 동맹을 맺었다. Arm은 반도체 설계회사... 3 "요즘 금값이 미쳤네요"…목걸이·팔찌 가지고 '우르르' 금값이 천정부지로 치솟자 금을 정리하려는 실수요자 발길이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8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 종로귀금속 거리엔 집에 있던 금붙이를 팔러 온 발길이 이어졌다. 이들은 보자기나 작은 파우치에 목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