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리수- 미키정 부부, 음식점 창업 위해 자격증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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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리수(33)가 남편 미키정과 함께 한식 조리사에 응시한 것으로 알려지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두 사람은 지난 22일 인천에 있는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실시한 한식조리사 필기시험에 응시했다.
시험 결과 남편 미키정은 아쉽게도 시험에 떨어지고, 하리수는 시험에 합격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하리수는 실기 시험 준비를 위해 몰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남편 미키정은 다시한번 필기 시험에 도전할 예정이다.
하리수는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한식기능사시험장에서, 결국 필기 합격~~^^*"라며 "이젠 실기를 향해 GOGO~!!"라는 글을 남겨 자신의 합격 사실을 전한 바 있다.
하리수와 미키정의 한식 조리사 자격증 도정은 6월 음식점 창업을 앞두고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