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모시타 이치로 일본 환경성 장관이 25일 고베시에서 열린 주요 8개국(G8) 환경장관회의에서 연설하고 있다.

26일까지 열리는 이번 회의에는 영국 프랑스 캐나다를 비롯한 G8 외에 한국 중국 인도 등 총 18개국이 참가,온실가스 배출 삭감을 위한 방안 등을 논의한다.

/고베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