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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반기 포스코 가격 인상으로 철강가 레벨업..탑픽 3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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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굿모닝신한증권은 26일 견조한 수요를 바탕으로 철강재 가격 강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탑픽으로는 동국제강POSCO, 한국철강을 꼽았다.

    이 증권사 김현태 연구원은 "올 하반기 POSCO 가격 인상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며 "호주 업체와의 철광석 가격 협상이 예상을 상회하는 수준에서 타결될 전망이고 글로벌 철강재와의 가격 격차 확대로 철강 유통시장의 혼란이 가중될 수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하반기에 접어들면서 POSCO 가격 인상 기대감에 따른 가수요 증가와 실수요의 호가 상승으로 국내 철강재 가격은 다시 한번 강세 기조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POSCO의 가격 인상은 POSCO만의 이슈가 아니라 국내 철강업계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하반기 주목할 이슈 중 하나라고 판단했다.

    김 연구원은 "최근 강세를 보이는 글로벌 철강주의 공통점은 성장성과 안정성을 갖췄다는 점"이라며 "성장성은 적극적인 설비증설을 의미하고 안정성은 원재료 자체조달을 뜻한다"고 설명했다.

    대형사 중 성장성과 안정성을 두루 갖춘 동국제강을 최선호종목으로 꼽았다. 동국제강은 올해 말부터 2011년까지 설비 증설이 연속적으로 이루어지며 브라질 고로 완공 이후에는 원재료인 슬라브를 자체조달하게 돼 성장성과 안정성 측면에서 모멘텀이 충분하다는 분석이다.

    베트남 제철소 착공 기대감, 가격 인상에 따른 실적 모멘텀이 예상되는 POSCO와 하반기 단조 설비 도입 이후 고성장이 예상되는 한국철강도 탑픽으로 제시했다.

    한경닷컴 배샛별 기자 sta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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