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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스파월드 비전포럼이 지난 23일 '아시아관광의 새로운 패러다임'이라는 주제로 서울국제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지난해 6월 열린 '21세기형 글로벌 관광랜드마크' 포럼과 11월 열린 '화성스파월드 개발에 따른 한국 관광산업의 비전과 역할' 세미나의 뒤를 잇는 세 번째 공개 포럼이다.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오후 2시부터 4시간에 걸쳐 진행된 이 심포지엄은 국제관광협회 탕쉐핀 박사,도시학자인 단국대 김유혁 종신명예교수,일본 도시개발학회회장을 역임한 도누마 고우이치 박사가 각각 주제를 발표하는 등 성황을 이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