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8.05.26 13:21
수정2008.05.26 13:21
이동걸 굿모닝신한증권 사장과 임직원 40여명은 지난 24일 일사일촌을 맺고 있는 강원도 홍천군 소재 상군두리 마을에서 농촌봉사활동을 벌었다.
이들은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상군두리 마을 어른들과 함께 두 시간 동안 브로콜리를 수확하는 등 농삿일을 도왔다.
이동걸 사장은 “일사일촌으로 맺어진 상군두리 마을과 굿모닝신한증권이 지속적으로 상생, 발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