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빛정보는 동명아트와 85억8000만원 규모의 휴대폰 부품 표면처리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010년 5월 25일까지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