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개미로 유명한 박성득씨는 특수관계인이 장내매수로 한국선재 주식 28만주(지분율 1.72%)를 추가 취득, 보유지분율이 기존 12.40%에서 14.12%로 증가했다고 26일 공시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