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텔은 주가 안정 등을 위해 자사주 50만주를 취득키로 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취득예정금액은 지난 23일 종가 기준으로 37억원이며 취득기간은 이달 30일부터 8월 30일까지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