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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융위, 금감원 부원장에 이장영-박광철 씨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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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융위원회가 금융위 회의를 개최해 이장영 금융연구권 선임연구위원과 박광철 금융감독원 부원장보를 금융감독원 부원장으로 임명했습니다. 금융위는 이번 인사를 놓고 금융감독체계 개편에 따른 인사쇄신의 일환으로 참신한 개혁마인드를 갖춘 시장친화적인 관련분야 전문가를 수혈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장영 부원장의 경우 외부인사로서 개혁추진이 가능하고 교수와 연구원, 재경부 장관 자문관 등을 거친 뒤 금감원 부원장보로 근무해 금융감독분야에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다고 금융위는 소개했습니다. 또한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금감원이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지향하고자 하는'시장친화적이고 금융 수요자, 소비자중심의 조직'으로 탈바꿈 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이장영 부원장은 55년 경북 칠곡생으로 경북고와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뒤 미국뉴욕대에서 경제학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고 한국조세연구원 연구위원과 재정경제부장관 자문관, 금융감독원 국제담당 부원장보 등을 역임했습니다. 박광철 부원장의 경우 공시와 자산운용 등 증권관련 분야의 업무능력과 원만한 대인관계로 상하간 신망이 두텁다고 평가했습니다. 박광철 부원장은 54년 서울 생으로 덕수상고와 건국대학교 법학대학원을 졸업했으며 금융감독원 공시감독국, 공시심사실장과 자산운용감독국장, 증권감독국장, 부원장보 등을 역임했습니다. 이우철 기획총괄 부원장은 유임됐습니다. 금감원 부원장 임명이 이뤄짐에 따라 금감원 부원장보에 대한 인사도 조만간 단행될 전망입니다. 김정필기자 jp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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