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삼성동 인터컨티넨탈 호텔은 다음 달 2일부터 수석 주방장 20명의 요리 150여 가지를 점심 뷔페로 선보인다.

그랜드 인터컨티넨탈은 그랜드키친 레스토랑(02-559-7608)에서 다음 달 2~6일에,코엑스 인터컨티넨탈은 브래서리(02-3430-8610)에서 9~13일 각각 진행한다.

가격은 세금ㆍ봉사료 포함해 1인당 3만5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