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광토건은 26일 지분 45%를 소유한 앙골라 합작법인 NICE가 벡텍사로부터 LNG 탱크 공사와 부지조성, 도로공사를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