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네트의 최대주주인 이베이홀딩스는 27일 특수관계인이 보유 주식 43만주(2.66%)를 장내매도해 인네트 지분이 27.19%로 줄었다고 금융감독원에 신고했다.

한경닷컴 배샛별 기자 sta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