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유머] 말 못하는 두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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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woman goes into a funeral home to make arrangements for her husband's funeral.
She tells the director that she wants her husband buried in a blue suit.
When she came back for wake, she sees her husband is wearing a beautiful blue suit. She asks the director how much it costs. He says, "It didn't cost anything.
As soon as you left another corpse was brought in, wearing a blue suit. I noticed that they were about the same size, and asked the widow if she would mind if her husband were to be buried in a black suit.
She said that was fine with her. So… I switched the heads."
남편의 장례를 위해 장례식장을 찾은 여자는 남편에게 파란색 옷을 입혀서 보내고 싶다고 했다.
그렇고 부탁하고 빈소를 지키기 위해 다시 와보니 남편은 멋진 파란색 옷을 입고 있었다.
식장 지배인에게 옷값을 물었다.
"한 푼도 안 들었습니다.부인께서 가시고 나서 곧 딴 남자가 들어왔는데 파란색 옷을 입고 있지 뭡니까.
두 분의 체격이 얼추 비슷해 보이기에 그쪽 미망인께 남편 분께 검정 옷을 입히면 어떻겠냐고 물었습죠. 좋다더군요.그래서 말입니다. … 두 사람의 머리를 바꿔치기 한 겁니다."
△funeral home : 장례식장
△wake : 경야(장사를 앞둔 밤샘)
She tells the director that she wants her husband buried in a blue suit.
When she came back for wake, she sees her husband is wearing a beautiful blue suit. She asks the director how much it costs. He says, "It didn't cost anything.
As soon as you left another corpse was brought in, wearing a blue suit. I noticed that they were about the same size, and asked the widow if she would mind if her husband were to be buried in a black suit.
She said that was fine with her. So… I switched the heads."
남편의 장례를 위해 장례식장을 찾은 여자는 남편에게 파란색 옷을 입혀서 보내고 싶다고 했다.
그렇고 부탁하고 빈소를 지키기 위해 다시 와보니 남편은 멋진 파란색 옷을 입고 있었다.
식장 지배인에게 옷값을 물었다.
"한 푼도 안 들었습니다.부인께서 가시고 나서 곧 딴 남자가 들어왔는데 파란색 옷을 입고 있지 뭡니까.
두 분의 체격이 얼추 비슷해 보이기에 그쪽 미망인께 남편 분께 검정 옷을 입히면 어떻겠냐고 물었습죠. 좋다더군요.그래서 말입니다. … 두 사람의 머리를 바꿔치기 한 겁니다."
△funeral home : 장례식장
△wake : 경야(장사를 앞둔 밤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