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성엔지니어링, 태양광 수주 지속 전망에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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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엔지니어링이 태양광 장비 수주가 계속될 것이라는 긍정적인 전망에 힘입어 강세다.
27일 오전 9시 9분 현재 주성엔지니어링은 전날보다 3.26% 오른 2만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동부증권은 주성엔지니어링에 대해 "2분기 실적보다는 하반기 본격 매출이 시작되는 태양광 부문의 사업 성패가 적정 가치에 영향을 줘야 할 시점"이라며 "이번 태양광 합작법인을 시작으로 추가적인 태양광 장비 수주가 계속 이어질 것"이라고 이날 보고서를 통해 밝혔다.
주성엔지니어링은 인도 골드스톤(Goldstone)사와 박막형 태양전지 합작법인인 TF솔라파워(TF SolarPower) 투자참여를 위한 본 계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26일 공시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27일 오전 9시 9분 현재 주성엔지니어링은 전날보다 3.26% 오른 2만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동부증권은 주성엔지니어링에 대해 "2분기 실적보다는 하반기 본격 매출이 시작되는 태양광 부문의 사업 성패가 적정 가치에 영향을 줘야 할 시점"이라며 "이번 태양광 합작법인을 시작으로 추가적인 태양광 장비 수주가 계속 이어질 것"이라고 이날 보고서를 통해 밝혔다.
주성엔지니어링은 인도 골드스톤(Goldstone)사와 박막형 태양전지 합작법인인 TF솔라파워(TF SolarPower) 투자참여를 위한 본 계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26일 공시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