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반세기동안 끊임없는 노력으로 새로운 가치창조를 이루어 냈으며, 국내 핵심 바이오 산업의 핵심인프라를 제공, 실험동물, 실험장비등을 제공하고 있는 오리엔트바이오는 바이오산업의 근간인 Tool & Service(바이오 산업의 기본바탕)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오리엔트바이오의 Tool 사업 부문은 실험동물(마우스,랫드), 의료 및 실험장비 사업과 Service 사업부문인 CRO(신약개발지원서비스) 사업으로 기존 사업이 오리엔트바이오의 외연을 확장하고 바이오 토탈 인프라 기업으로 나갈 바탕을 마련 한 것이었다면, 현재 추진하고 있는 고품질 실험동물 (기니픽, 비글견, 영장류) 사업과 CRO사업의 확대, 신약개발은 오리엔트바이오의 내실을 더욱 강화하고 강력한

수익창출을 통한 이익구조변화의 핵심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며, 글로벌 신약개발회사로의 위상을 구축해 나가는 전략을 실천하고 있다.

또한, 동사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국제표준 실험동물 생산시스템 인증 획득해서 인정받고 있으며, 미국 (GEEP) 사와의 기술제휴롤 통해 백신전용란 생산중에 있으며, 현재 국내 바이오 소재분야 1위를 차지하고 있다.

동사의 비임상시험연구소는 찰스리버사와 기술제약을 통해 신약을 개발중에 있으며, 신약후보 안전성과 유효성시험 등 중추적 역할을 해내고 있다. 이로 인해 의료 및 실험장비의 경쟁력 확보하고 있으며, GMP, GLP 시설의 첨단장비 개발중에 있다. 또한 자체 R&D 능력 확보하고 있으며 끊임없이 신약개발에 도전중에 있다.
한편, 동사는 효능은 수십 배이면서 무독성인 발모제 개발 성공해 주목을 받고 있는데, 발모제의 특징은 약효는 살리고 독성은 없애는 물질 개발 하였다는 것이다. 또한, 국내 최초의 영장류 생산 추진중에 있다.

[디지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