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zⓝCEO] 성진투자‥김정태 회장 “현재가 아닌 미래 잠재력에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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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기사는 BizⓝCEO 기획특별판 입니다 >
성진투자의 투자전략에 대해 김정태 회장은 "우리는 현재가 아닌 미래에 투자한다"고 간단히 설명했다.
현재 각광받는 투자처가 아니라 10년,20년 뒤의 성장가능성이 높은 산업인지를 꼼꼼히 따져 '베팅'한다는 것. 김 회장은 "볼리비아 정세가 현재 경제적으로 빈곤하다고 해서 투자가치가 없는 것은 아니다"며 "예를 들어 자원개발 사업에서 볼리비아의 자원과 우리의 높은 기술수준을 합치면 현지에서는 고용창출 극대화를,우리나라에서는 부족한 자원의 안정적 확보라는 시너지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잠재효과를 설명했다.
김 대표는 "앞으로도 자원관련 분야에 주안점을 두고 사업을 전개하는 한편,볼리비아의 미래성장 산업 발굴과 투자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각오를 전했다.
성진투자의 투자전략에 대해 김정태 회장은 "우리는 현재가 아닌 미래에 투자한다"고 간단히 설명했다.
현재 각광받는 투자처가 아니라 10년,20년 뒤의 성장가능성이 높은 산업인지를 꼼꼼히 따져 '베팅'한다는 것. 김 회장은 "볼리비아 정세가 현재 경제적으로 빈곤하다고 해서 투자가치가 없는 것은 아니다"며 "예를 들어 자원개발 사업에서 볼리비아의 자원과 우리의 높은 기술수준을 합치면 현지에서는 고용창출 극대화를,우리나라에서는 부족한 자원의 안정적 확보라는 시너지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잠재효과를 설명했다.
김 대표는 "앞으로도 자원관련 분야에 주안점을 두고 사업을 전개하는 한편,볼리비아의 미래성장 산업 발굴과 투자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각오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