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욱, 최홍만에겐 '엄마' 같은 동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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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자 김정욱과 테크노 골리앗 최홍만이 현재 동거 중인것으로 알려지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정욱의 소속사 측은 두 사람이 몇 년 전 어느 오락프로그램에 같이 출연하며 친해지며 시간이 날 때면 편하게 연락하는 친구 사이로 발전했다고 밝혔다.
친하게 지내던 두 사람은 친한 친구로 우정을 쌓아 오다가 마침 각자의 본가가 너무 멀어 활동하는데 힘이 든다고 판단. 이후 서로 같은 집에 이사하며 특별한 동거를 시작했다.
특히 두 사람의 측근은 둘의 동거생활을 보고 '모녀 사이'같다고 비유한다고.
그 이유는 남다른 요리 실력의 소유자인 김정욱에게 최홍만이 배고플때면 "엄마~밥줘"라고 애교를 부린다는 것이다.
강렬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외모의 소유자인 최홍만에 대해 평소 친분이 있는 연예인들은 입을 모아 "보기와 달리 애교도 많고 정이 많다"라고 설명한다.
현재 김정욱은 MBC '스포트라이트' 등 3개의 드라마에 출연하며 인기를 모으고 있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김정욱의 소속사 측은 두 사람이 몇 년 전 어느 오락프로그램에 같이 출연하며 친해지며 시간이 날 때면 편하게 연락하는 친구 사이로 발전했다고 밝혔다.
친하게 지내던 두 사람은 친한 친구로 우정을 쌓아 오다가 마침 각자의 본가가 너무 멀어 활동하는데 힘이 든다고 판단. 이후 서로 같은 집에 이사하며 특별한 동거를 시작했다.
특히 두 사람의 측근은 둘의 동거생활을 보고 '모녀 사이'같다고 비유한다고.
그 이유는 남다른 요리 실력의 소유자인 김정욱에게 최홍만이 배고플때면 "엄마~밥줘"라고 애교를 부린다는 것이다.
강렬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외모의 소유자인 최홍만에 대해 평소 친분이 있는 연예인들은 입을 모아 "보기와 달리 애교도 많고 정이 많다"라고 설명한다.
현재 김정욱은 MBC '스포트라이트' 등 3개의 드라마에 출연하며 인기를 모으고 있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