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임원 이름 딴 사내조직 생겼다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이치노헤팀과 아메드팀.'

    국내 기업에 현직 임원의 이름을 딴 조직이 생겼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최근 조직개편을 하면서 건축사업본부 산하 건축구조실의 하부조직으로 이치노헤 히데오 부사장(64)과 아메드 압델라자크 전무(49)의 이름을 붙인 사내 조직을 신설했다.

    총 11명으로 이뤄진 '이치노헤팀'은 세계 최고 수준의 구조분야 전문가 조직이다.

    이 팀은 하이테크 구조설계 및 구조지원 업무를 수행한다.

    12명이 소속된 '아메드팀'은 기존 초고층팀의 업무를 맡아 초고층 및 특수구조물 구조설계 등을 주로 한다.

    이치노헤 부사장은 일본 다이세이건설의 설계기술자로 일하다가 1995년 삼성물산에 들어왔다.

    말레이시아 쌍둥이빌딩의 스카이브리지 공사를 성공시킨 경력이 있다.

    미국인 아메드 전무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빌딩인 '버즈 두바이'의 구조를 설계한 초고층 설계 분야의 1인자다.

    이건호 기자 leekh@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억대 연봉" 현대차 '킹산직' 공고 떴다…전 부문 3월 채용

      현대차가 신입 및 경력 채용에 나선 가운데 평균 억대 연봉의 생산직(기술직)도 채용 공고도 떠 취업준비생들의 관심이 쏠린다.현대차는 오는 20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2주간 공식 채용 홈페이지에서 전 부문이 참가하는 ...

    2. 2

      "은둔의 한국 사업가, 이란戰 가장 큰 승자"…대박 난 기업

      이란 전쟁 여파로 글로벌 원유 수송망이 흔들리는 가운데, 한국 해운기업 시노코(Sinokor)가 초대형 유조선 전략으로 큰 수익을 올리고 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시노코는 국내에서 장금상선으...

    3. 3

      하나금융그룹, 5000억 규모 '미래산업 인프라 펀드' 조성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이 신재생에너지와 인공지능(AI)·디지털 인프라 등 미래 산업에 투자하기 위한 5000억원 규모의 인프라 펀드를 조성한다.하나금융그룹은 이 같은 내용의 ‘하나모두성장인...

    ADVERTISEMENT

    ADVERTISEMENT